버클리의 뉴스

커뮤니케이션 인턴들이 바쁘게 지냈습니다!

버클리 커뮤니케이션즈 인턴들은 프로그램 2년차에서 콘텐츠를 큐레이팅하고 실무 경험을 통해 해당 분야에 대해 배우며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작업한 내용을 소개합니다...
소셜 미디어와... 틱톡!
  • 인턴들은 학교 브랜드로서 포스팅하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진정성 있고 세련된 콘텐츠를 만드는 방법, 소셜 미디어를 통해 더 많은 청중과 진정한 관계를 형성하는 방법을 배우고 있습니다. 
  • 버클리는 플랫폼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고 버클리의 이야기를 공유하고자 하는 학생 인턴들의 관심이 높아지자 틱톡에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여기를 클릭하여 틱톡을 팔로우하세요. 앞으로도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에 정기적으로 포스팅할 예정이니 걱정하지 마세요!
웹사이트 및 뉴스레터 
  • 굿 뉴스 얼러트와 웹사이트의 기사 바이라인에서 익숙한 이름을 발견하셨나요? 학생들은 이 뉴스레터와 웹사이트에 글을 기고함으로써 자신의 글쓰기 실력과 독특한 목소리를 인턴십에 전달하고 있습니다! 
굿뉴스 그리핀 팟캐스트 
  • 인턴 중 일부는 팟캐스트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팟캐스트에 능숙합니다! 지난 몇 달 동안 이들은 굿뉴스 그리핀에 소개되는 팟캐스트 에피소드를 위해 교수진/직원들을 인터뷰했습니다. Zach K.('24)의 1학기 결산 팟캐스트 에피소드와 Ryan L.('25)과 Mitchell K.('25)의 DEI 매트 발라노 디렉터와 아멜리아 매티스 운동 및 웰빙 디렉터 인터뷰 팟캐스트 에피소드를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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