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신원 확인을 다루는 DEI 심포지엄
1/19/2023
1월 DEI 심포지엄 '인종차별 극복을 위한 국제적 관점'에서는 여러 고등학생이 해외에서의 정체성에 대한 개인적인 경험에 대해 발표했습니다.
회의가 시작될 때 2학년이자 심포지엄 의장인 조하 P.는 학생들에게 커뮤니티 규범을 상기시켰습니다.
주니어 올리비아 d.C .가 "열린 마음을 갖는다는 것의 의미"를 탐구했습니다.
독일에서 자란 사샤 뮬러 시니어는 홀로코스트와 제2차 세계대전에서 조국이 어떤 역할을 했는지와 미국이 노예제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비교했습니다.
주니어 카디자 N .은 자신에게 이중 인종이 된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공유했습니다.
카렌 H . 시니어는 중학교 때 상하이에서 미국으로 이주한 자신의 경험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모리아 E. 시니어가 해외에서 아프리카계 미국인으로 여행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 공유합니다.
프랑스어와 철학 및 윤리 교사인 올리비에 달레는 지난 여름 세네갈을 여행하며 그곳에서 만난 사람들이 자신을 식민지배를 했던 나라의 대표로 어떻게 보았는지에 대해 발표했습니다.
"심포지엄의 목표는 우리의 정체성은 변화하며, 여행과 다양한 사람들과의 만남이 이 사실을 깨닫는 데 도움이 된다는 것을 설명하는 것이었습니다."라고 달레는 말합니다.
커뮤니케이션 인턴인 애비 D.가 행사가 끝난 후 발표자 몇 명을 만나 행사 진행에 대한 소감을 들어보았습니다.
"학생들이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다양성을 받아들이고 포용하며, 우리의 행동과 신념에 대해 끊임없이 성찰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라고 Karen H는 말합니다.
"매우 다양한 학생 발표자들이 자신의 경험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을 보면서 정말 기분이 좋았습니다."라고 달레 씨는 말했습니다. 저는 학생들이 자랑스러웠고, 그 나이에 저에게는 없었을 정직함과 용기에 겸손함을 느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카디자 N.은 발표를 앞두고 긴장을 느꼈습니다. "사람들이 제 이야기에 어떻게 반응할지 몰랐어요. 하지만 발표를 하고 나서 학생들과 선생님들로부터 많은 칭찬을 받았고, 이중 인종 경험이 그들에게 공감을 불러일으켰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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